[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일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에이프릴은 지난 9일 일본 동경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PRIL 2nd LIVE CONCERT IN JAPAN 2017 'DREAM LAND'를 개최하고 1,500여명의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날 총 2회로 진행된 공연에서 '손을 잡아줘(Take My Hnad)', '따끔', '봄의 나라 이야기(April Story)'로 오프닝 무대를 시작한 에이프릴은 데뷔곡인 '꿈사탕(Dream Candy)'과 'MAY DAY'. '띵', 'TinkerBell' 등 대표곡과 수록곡들을 선보였고 팬클럽 '파인에플 재팬'에게 전하는 '사랑해도 될까요', ' Fine Thank You'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멤버들의 색다른 유닛 무대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채원-채경은 코다 쿠미의 'Cutie Honey', 나은-진솔은 겨울 왕국 OST인 'Let It Go', 예나-레이첼은 모모이로 클로버Z의 'HASHIRE' 무대를 준비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에이프릴은 콘서트를 직접 찾아와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추첨을 통한 직접 만든 선물을 선물하거나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합류 후 처음으로 콘서트에 무대에 오른 채경과 레이첼은 "첫 콘서트라 많이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에이프릴은 콘서트를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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