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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살이처럼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뒷골목 청춘 이강두 역을 맡은 이준호는 "'그 사이'를 자연스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안개비에 젖은 길가'의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같은 느낌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며 남다른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연기 변신을 앞두고 설렘도 가득하다. 이준호는 "시청자 여러분만큼 저 역시 '그 사이'가 기대됩니다. 저를 사로잡은 이 드라마만의 분위기가 시청자 여러분의 안방까지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드라마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밤 11시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훈훈한 독려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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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는 외모, 실력, 인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다정한 건축사무소 소장 서주원을 맡아 강두, 문수와 인연을 쌓아가게 된다. 이기우의 사려 깊은 어른 남자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기우는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따뜻한 '사람'에 집중하다보면 어느덧 빠져들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서주원과 각각의 인물들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이야기 하는 감성 드라마 '그사이'와 함께 따스한 멜로 바람을 느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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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 분)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모형제작자 문수(원진아 분),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걷잡을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강두와 문수의 치열한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가슴 먹먹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 멜로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오늘(11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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