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영진이 야구여신 공서영의 일화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걸그룹 클레오에서 야구 아나운서로 변신한 공서영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황영진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클레오로 활동할 시절 회사와 '9.5대 0.5'라는 말도 안되는 사기 계약을 했다. 이어 그 회사가 망한 뒤 옮겨진 회사에서는 누드 사진을 찍기를 강요받기도 했다"며 걸그룹 시절 공서영이 겪은 어려움을 전했다.
이어 "누드 사진을 찍기 직전 경찰에 회사 관계자들이 잡혀가고, 모든 걸 그만 둔 뒤 활동을 접고 집에만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WBC를 보고 야구에 빠진 뒤 야구 아나운서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그가 야구 아나운서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결심 이후 바로 채용 공고를 찾아, 전화를 해 '고졸 출신도 되냐'고 물어봤고 아나운서 학원을 두 달 정도 다닌 뒤 한 번에 합격했다. 될 사람은 된다"며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그의 삶을 이야기했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