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국 체육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꿈의 멘토링' 진로 특강을 진행중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멘토를 자청한 이번 특강에는 총 8개 학교 관계자 및 학생선수 2000여 명이 참가해 진로를 고민하고 목표를 수립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총 3강으로, 운동선수 경험 공유 및 진로설계에 대한 목표설정을 돕는 멘토특강 10년 후 나의 모습을 담은 타임캡슐 제작을 비롯해 진로 고민 등 질의응답, 진로퀴즈로 구성된 토크 콘서트 심리안정 기술훈련 및 체육교실 참여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츠스타 멘토링 교육의 강사로는 조준호(유도), 이배영(역도), 진종오(사격) 등 국가대표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배가 나서, 후배들에게 생생한 경험담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진로 특강은 학생선수와 올림피언 선배들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유익한 소통의 장이 됐다.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멘토의 격려와 응원을 통해 동기부여의 기회도 됐다"고 평가한 후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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