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특유의 감각을 발동시키며 극에 속도감과 긴장감을 한껏 불어넣었다.
11일 방송된 드라마 9-10회 방송분에서 진진영(정혜성 분)은 자신의 촉을 확신하고 형사 오일승 행세 중인 김종삼(윤균상 분)의 정체를 의심하며 극 전개에 속도를 높였다.
이날 진영은 차은비(김다예 분)의 납치 사실을 알리는 예고 전화를 걸어온 사람이 종삼인 것을 알게 되며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어 진영은 종삼이 송길춘(윤나무 분)과 교도소 동기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촉을 발동시켜 교도소에 직접 면회를 신청해 종삼의 부재를 확인, 송길춘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진영은 어디론가 도망치는 종삼과 마주해 "아직도 도둑질하냐"며 어릴 적 종삼과의 인연을 알아차리는 듯한 뉘앙스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정혜성이 연기하는 진진영은 광수대 암수전담팀 경위로, 싸구려 옷에 컵라면만 먹고 있어도 명품화보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실적을 향한 승부욕 때문에 광수대 기피대상 1호인 캐릭터다. 정혜성은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거친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정혜성이 출연하는 SBS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