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이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11개월 연속 신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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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새로 등록된 수입 상용차는 총 485대로 전월(298대) 대비 약 62.8%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82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메르세데스-벤츠(98대), 만(97대), 스카니아(73대), 이베코(35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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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누적 점유율에서도 볼보트럭이 38.6%로 1위를 지켰다. 뒤이어 만(21.6%), 스카니아(18.7%), 메르세데스-벤츠(17.1%), 이베코(4.0%) 등의 순이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23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는 157대, 카고는 94대가 각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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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계에서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의 등록 대수는 제외됐다고 협회는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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