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23)이 감독 데뷔작 촬영현장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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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Keep Challenging, 별에 소원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들여다보는가 하면, 촬영분을 날카롭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강지영의 배우 아닌 감독으로서의 매서운 눈빛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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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의 영화는 3부작으로 제작되는 영화 '별에 소원을'의 1화이며, 고등학생의 달콤한 연애를 담은 청춘 스토리로 알려졌다. 강지영의 소속사 후배 마츠카제 리사키(16)가 주연을 맡았다.
강지영은 콘티 작성과 컷 분할은 물론 촬영장소 헌팅, 의상, 미술, 연기지도 등 촬영 전반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로서 출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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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지난 2014년 카라 탈퇴 이후 일본에서 가수 겸 배우 지영(知英)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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