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백진희와 최다니엘의 전세가 역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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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저글러스:비서들'에서는 좌윤이(백진희)와 남치원(최다니엘)이 비서와 보스 관계에서 집주인과 세입자로 관계가 역전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치원은 좌윤이에게 "공사 구분은 했으면 좋겠다. 회사에선 상사지만 집에서는 세입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좌윤이를 데려준 일을 언급하며 세입자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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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예쁘고 상냥'이라는 대목을 지적하며 "세입자의 실망감은 어떻하냐"고 따졌으며, '젊은 남자 우대 할인'이라는 점에 대해 "보증금 10%로 할인을 못 받았다. 저같은 '돌싱'은 할인이 안된다고 했다. 500만 원이 적은 돈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좌윤이는 "엄마에게 최대한 잘 이야기 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돌아서 나온 좌윤이는 "집에선 내가 갑이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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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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