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투수 김진영(25)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진영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힐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이예슬양(25)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 이예슬양은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12년 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김진영은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격려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결혼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을텐데 앞으로 남편으로서도 선수로서도 멋진 모습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진영-이예슬 커플은 몰디브로 6박8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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