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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그룹인 JBJ의 멤버로 지난 데뷔한 권현빈은 이번 시상식에서 국내 스타 중 올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가장 급격히 증가한 스타로 뽑히면서 영광의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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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고 모양이 들어간 트로피를 들고 이를 기념하는게 시물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현빈의 이 수상 인증샷은 공개 직후 국내외 팬들을 중심으로 수 만개의 '좋아요' 세례가 쏟아지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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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스타그램 어워즈에는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 '2017년 톱5 계정'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 등의 주요 부문으로 진행됐다. 빅뱅의 지드래곤이 가장 사랑받은 계정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이밖에 톱5 계정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엑소의 찬열 세훈 백현, 소녀시대의 태연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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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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