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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아직 골든글러브가 없다. 지난 2015년 한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당시 에릭 해커가 수상을 하면서 큰 표차로 뒤졌다. 때문에 올해가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의 적기다. 시상식 참석 전 만난 양현종은 "2015년에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해커의 성적이 더 좋아서 받지 못했었다. 그때 수상자 이름이 불리자마자 시상식장을 나갔던 기억이 난다. 올해는 그 아픔을 다시 겪고싶지는 않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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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현종은 아직 KIA와 연봉 계약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양현종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 안에는 100% 될 것 같다.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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