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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데뷔 1년차에 풀타임으로 출전하면서 프로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지만 한편으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 신인이기에 조금만 잘해도 칭찬 해주시고 주목 받았는데, 진짜 평가는 내년부터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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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를 졸업하고 히어로즈 식구가 된 이정후는 최고의 루키 시즌을 본냈다. 올 시즌 144경기, 전게임에 출전해 179안타-2홈런-111득점-47타점-12도루, 타율 3할2푼4리를 기록하고 신인왕에 올랐다. 역대 신인 최다 안타와 최다 득점 기록을 수립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국가대표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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