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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25년 만에 최초로 '주간아이돌'을 찾은 엄정화를 만난 MC들은 대한민국 1대 섹시 디바의 여전한 포스에 감탄하며 1년 만의 컴백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어 MC들은 엄정화에게 1대 엄정화, 2대 이효리의 뒤를 이을 3대 섹시 디바로 눈여겨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엄정화는 "선미, EXID, 레드벨벳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답하며 선미의 포인트 댄스까지 살짝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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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댄싱퀸 엄정화가 선택한 3대 섹시 디바의 이야기는 오늘 12월 13일(수)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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