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엄정화가 "선미, EXID, 레드벨벳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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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일(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엔딩 크레딧'으로 컴백을 예고한 엄정화가 출연, 비에 이어 또 하나의 레전드 특집을 선보인다.
데뷔 후 25년 만에 최초로 '주간아이돌'을 찾은 엄정화를 만난 MC들은 대한민국 1대 섹시 디바의 여전한 포스에 감탄하며 1년 만의 컴백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어 MC들은 엄정화에게 1대 엄정화, 2대 이효리의 뒤를 이을 3대 섹시 디바로 눈여겨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엄정화는 "선미, EXID, 레드벨벳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답하며 선미의 포인트 댄스까지 살짝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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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오랜만이라며 긴장하던 모습과는 달리 평소 요즘 활동하는 아이돌들도 힘들어하는 2배속 댄스를 신곡 '엔딩 크레딧'으로 도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무대에 스태프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명불허전 댄싱퀸 엄정화가 선택한 3대 섹시 디바의 이야기는 오늘 12월 13일(수)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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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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