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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5인방에게도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존재한다. 조영국을 잡기 위해 후배 검사 우제문에게 지시를 내린 서원지검장 이명득(주진모)을 비롯하여 '나쁜녀석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노진평의 수사관 신주명(박수영), 장성철의 파트너 형사 양필순(옥자연)이 '나쁜녀석들' 5인방과 함께 살벌한 판에 뛰어들게 된다. 이처럼 응징 대상과 조력자의 관계가 명확한 가운데, 인물 관계도 속 물음표가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진평과 서원지검 차장 검사 반준혁(김유석)의 관계, 한강주와 하상모의 숨겨진 과거는 극이 전개되면서 그 실체가 들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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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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