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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MC 서장훈은 "남자 친구와 첫 눈 맞은 기억이 있냐?"며 멤버들에게 물었고, 이에 경리는 "없다. 부산에는 눈이 잘 오지 않는다"며 아이돌 모범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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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르샤는 "서장훈 씨 얘기 좀 들어봅시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서장훈은 "나는 첫 눈 올 때 항상 농구를 하고 있었다. 기-승-전-농구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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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리는 "다시 돌아가면 해보고 싶긴 하나요?"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그럼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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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꿈꾸는 서장훈과 겨울 신상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신상터는 녀석들'은 금요일(15일) 밤 9시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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