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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신'으로 통하는 가요계 대표 절친 김태우와 휘성이 뭉친 원조 시즌송으로 당시 화제를 모았던 '호호호빵'은 한층 더 포근하고 달콤한 분위기와 멜로디를 부드럽게 감싸는 음색으로 돌아와 리스너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노래로 업그레이드 됐다. '호빵이 좋아'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윈터 시즌송으로 떠오르며 음원 루키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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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웨덴의 그래미어워드라 불리는 P3GULD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Galantis와 함께 후보에 오르며 입지를 다진 Dorisburg(본명: Alexander Berg) 는 지난 2010년 발표돼 유명 식품업체 브랜드 송으로 인기를 모았던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의 'Sweet Delight'를 만든 스웨덴 작곡가이며, 그와 함께 일렉트로니카 듀오 Genius of Time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 Arkajo(본명: Nils Krogh)가 원조 멜로디를 만들었다. 당시 'Sweet Delight'를 함께했던 휘성이 '호빵이 좋아' 가사를 입혀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내용의 시즌송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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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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