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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 보행의 역사'는 작은 초능력을 지닌 여고생이 자신의 남자 사람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자, 그를 되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총동원하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 17세 소녀 미나(강미나 분)에게는 남들에게 없는 독특한 초능력이 있다. 바로 하루에 딱 2번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것. 하지만 지금 미나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초능력이 아니라 바로 첫사랑인 종민(변우석 분)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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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들의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의 이름이다. CJ E&M의 신인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인 오펜(O'PEN)의 '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선정된 10개 작품들로 구성됐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현실에 닿아 있는 크고 작은 고민들과 이 시대의 감수성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N에서 방송되며, 다음 주 토요일(23일)에는 김동완이 출연하는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 '소풍가느 날'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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