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회부터 3회까지 몰아본다.
지난 9일 tvN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극본 노희경/연출 홍종찬/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이하 '세상에서')이 첫 방송됐다. 1996년 원작이 그랬듯, 21년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2017 '세상에서'는 뜨거운 가족애와 감동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적셨다.
단 2회가 방송됐을 뿐이지만 '세상에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명작의 귀환이다", "이렇게 좋은 드라마가 또 있을까", "엄마, 아빠, 가족에 대해 되돌아보게 된다", "이 좋은 드라마가 4부작이라니.."등 시청자 극찬도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은 호평과 극찬은 바로 시청률로 이어졌다. 12월 9일 방송된 '세상에서' 1회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3.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을 기록한 데 이어, 12월 10일 방송된 '세상에서' 2회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8%를 기록한 것. 뿐만 아니라 2회 순간 최고시청률은 전국기준 4.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의 사랑을 입증했다.
이 같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세상에서'가 종영 전 특별한 방법으로 시청자와 마주하게 됐다. 17일(내일) 일요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약 4시간 20분 동안 tvN에서 '세상에서' 1회부터 3회까지 연속 방송되는 것.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세상에서' 4회 최종회가 방송되며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이번 3회 연속방송을 통해 '세상에서' 본방송을 한 회라도 놓친 시청자들도 뒤이어 방송되는 4회를 무리 없이 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3회까지 빠짐없이 본 시청자들 역시 연속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세상에서'만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가족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 온 중년 부인이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 2017년 12월 안방극장을 눈물과 감동으로 채워줄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3회는 12월 16일(토)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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