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터는 녀석들' 허경환이 서장훈에게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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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남자팀 허경환, 정진운 대 여자팀 나르샤, 경리의 뜨거운 승부가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팀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난방텐트를 들고 나와 선보였고, 직접 설치해 보겠다며 시연에 나섰다. 그러자 이를 본 서장훈은 "허경환 씨가 오늘 유독 작아 보인다고 생각했더니 맨발이더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나르샤도 "20cm는 내려왔다"고 동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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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경환은 "방송과 관계 없는 얘기다"며 항의를 표한 뒤 "나는 깔창을 넣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기분 확 상하네"라며 서장훈에게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만 알긴 아깝고 남주긴 더 아까운 신상품을 소개하는 '신상터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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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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