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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지난 왓포드전에 이어 이날 레스터시티전에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이청용의 리그 마지막 출전은 9월 10일 펼쳐진 번리와의 리그 4라운드. 올 시즌 전체로 보면 10월 24일 브리스톨시티와의 리그컵 16강전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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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케의 발 끝이 또 한 번 빛났다. 이번엔 도움. 전반 39분 벤테케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아크 정면 지점으로 쇄도하는 윌프레드 자하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잡아낸 자하는 헛다리짚기 드리블로 수비수 1명을 벗겨낸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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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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