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의 중심' 권창훈(23)이 디종 구단이 선정한 11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디종은 17일(한국시각) 스타드 가르통 제라르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18라운드 릴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12분, 17분 웨슬리 사이드의 연속골과 전반 35분 릴의 자책골에 힘입어 3대0으로 완승했다. 권창훈은 이날 2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61분간 3개의 슈팅을 비롯,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직전 갱강전 0대4 충격패를 딛고 홈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리그 8위로 올라섰다.
한편 디종은 경기 직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권창훈의 11월의 선수상 수상을 공식 발표했다. 권창훈의 눈부신 활약을 인정했다. 권창훈은 11월 트루아전 1골1도움을 비롯, 4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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