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전문점 스시노백쉐프가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일자리창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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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스시노백쉐프에 따르면 2017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동반성장부문) 표창을 받았다. 스시노백쉐프는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계약기간 내 강제적인 인테리어 리뉴얼을 없애고, 브랜드 마케팅 비용을 투명하게 처리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시노백쉐프는 또 매장이 97호점까지 오픈하면서 일식전문 쉐프 직원 수가 2014년 12명에서 110명으로 늘어 일자리창출에 기여, 2017 올해의 벤처상에서 일자리창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도 수상했다. 스시노백쉐프는 최근 프랜차이즈 파견 종업원 고용 논란이 있는 가운데 메인쉐프 본사 책임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본사 직접 고용을 통해 가맹점에 파견하는 시스템이다. 이정훈 일성코퍼레이션 대표는 "가맹점주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4대 보험료, 퇴직금 등의 부담을 줄였다"며 "공정한 상생경영을 통해 청년창업자들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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