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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예외다. 19일 다시 원정길에 오른다. 내년 1월 4일까지 유럽 일대를 돌며 선수들을 점검하는 출장 일정을 잡아놓았다. 신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을 비롯한 유럽파 선수들의 경기를 현지서 관전하고 개개인과 접촉해 내년 3월 A매치 일정 전까지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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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총집결하는 '완전체'가 된다. 신 감독은 열흘 간의 A매치 기간 동안 두 차례의 평가전을 유럽에서 치를 계획이다. 방한에 난색을 보이는 강팀들을 직접 찾아나서는 쪽이 낫다는 판단을 했다. 본선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독일을 가정한 유럽 내 강팀과의 맞대결 추진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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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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