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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차동탁과 강력 2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특히 형사 조항준(김민종 분)의 죽음에 강한 충격을 받았던 차동탁의 곁에서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함께 슬퍼하며 눈물 흘렸던 소중한 동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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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동안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알 정도로 함께 지내온 팀원을 뒤로한 채 떠나려고 하는 차동탁의 모습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호기심이 수직 상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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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동탁의 두 손에 있는 사직서가 '왜?' 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그가 가족 같은 팀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사명감에 똘똘 뭉친 그가 이와 같은 결심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내일(18일)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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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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