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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황금빛 내 인생'은 기대 요소와 불안 요소가 함께 공존했던 작품이다. 작품은 '내 딸 서영이'로 시청률 40%대를 넘어서며 신드롬을 불러왔던 소현경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 나영희 천호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점에서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논란의 중심이었던 박시후와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신혜선에 대한 불안감, 그외에 주요 배역들에도 신인급을 캐스팅했다는 점에서도 물음표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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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은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거리를 준비했다. 17일 방송분에서는 자신의 예상과 달리 빈털터리로 집에서 쫓겨난 최도경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도경은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검색하다 헬스클럽 홀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고, 갈 곳 없는 막막함에 모텔 방과 찜질방 앞을 헤맸다. 그러다 결국 서지안이 사는 셰어하우스를 찾았다. 앞으로 서지안 최도경 그리고 선우혁(이태환)이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관심을 모으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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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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