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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초반에 비해 중반, 후반 스트라이크존이 타이트해졌다는 얘기가 현장을 중심으로 나왔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심판위원회 차원에서 존 수정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한번도 없다. 시종일관 넓게 봐야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존이 너무 커졌으니 좀 좁게 보자는 의견이나 논의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스트라이크 존의 변화보다는 시즌 초반 변화된 부분에 적응하지 못했던 타자들이 익숙해지면서 타고투저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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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단 창단에 이어 10구단 창단으로 선수난이 이어지면서 에이스급 투수들은 계속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스트라이크존까지 손을 봤지만 결국 반짝 효과에 그쳤다. 현장을 중심으로 시즌 중반 이후 스트라이크존이 다소 좁아졌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주류는 아니었다. 투수난, 특히 선발난을 호소하는 팀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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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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