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박주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울산은 18일 '일본, 스위스, 독일에서 활약한 박주호를 영입했으며 메디컬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박주호는 최근까지 K리그 클래식 및 일본 J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결국 울산과 손을 잡기로 했다.
박주호는 지난 2008년 일본 J2(2부리그) 미토 홀리호크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했으며 가시마, 이와타를 거쳐 2011년 FC바젤(스위스)에 입단했다. 이후 2013년 마인츠(독일), 2015년 도르트문트를 거쳐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 진출을 이뤄냈다. A대표팀에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및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호주아시안컵 등 굵직한 무대를 거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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