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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 KGC는 1라운드 평균 88.8득점을 올리며, 이 부문 1위를 달렸다. 2라운드에는 평균 78.9득점으로 7위에 그쳤다. 평균 실점은 이보다 많은 83.8점이었다. 그러나 3라운드 들어 득점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5경기에서 평균 89.2득점을 기록. 서울 SK 나이츠(95.4득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3라운드 평균 실점은 75점으로 줄었다. 김 감독은 상승세 원동력에 대해 "선수들이 각자 포지션에서 잘해주고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 공격과 수비를 할 때 알맞게 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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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외에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는 선수들이 있다. 양희종은 기본적으로 수비에서 큰 힘이 된다. 최근에는 슛 감각도 좋아 내, 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하고 있다. 전성현의 폭발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전성현은 시즌 초만 하더라도 경쟁에 밀려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7일 창원 LG 세이커스전부터 5경기에서 평균 11.4득점을 올렸다. 필요한 순간마다 3점슛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전성현의 활약과 함께 팀이 5연승을 달렸다. 김 감독은 "지난 모비스전(3일)에서 패한 뒤 면담을 했었다.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갖지 말고, 나를 믿고 하라는 말을 했다. 그 이후로 날아다닌다. 무엇보다 수비를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있다"며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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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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