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8·본명 김종현)이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종현은 18일 오후 6시45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레지던스로 출동했지만, 발견 당시 그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종현의 누나는 그가 남긴 카톡을 받고 경찰에 "자살하려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종현이 누나에게 남긴 마지막 메세지는 "이제까지 힘들었다"며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에요"라는 내용이다. 그 밖에 유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종현의 충격적인 비보에 "오보이길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