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GS fresh'(GS 프레시)가 1인 가구 고객에 딱 맞는 숙성회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GS fresh는 매주 화요일(18시 30분)부터 목요일(18시 30분)까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주문 받은 숙성회를 금요일 하루 동안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배송하는 회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들은 광어회, 연어회, 모둠회(광어+연어)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배송요청만 하면, 금요일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을 받아 즐길 수 있게 됐다.
GS fresh는 광어회와 연어회를 시작으로 이 달 안에 우럭과 숭어회까지 메뉴를 확대하고, 배송 지역도 현재 서울 전 지역과 인천, 성남, 광명시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는 그동안 횟집에서 혼자 먹기에 부담스럽고, 마트에서 구매하려고 해도 원거리를 직접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GS fresh는 이러한 부담을 없애고 1인 가구 고객이 집에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회 배송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GS fresh는 해썹(HACCP)인증을 취득한 위생적인 시설에서 숙성회를 생산하는 믿을 수 있는 협력업체와 손잡고 초고추장이 동봉된 MAP포장으로 가장 신선하게 배송을 진행한다.
GS fresh는 집에서 혼술, 혼밥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1인 고객 맞춤형 회 배송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동성 GS fresh MD는 "1~2인 가구 중심의 바쁜 현대인들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보다 편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고민하던 중 이번 회 배송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 소싱과 서비스로 GS fresh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 fresh는 지난 8월 GS리테일이 온라인 쇼핑몰을 강화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브랜드로, 온라인 쇼핑몰 전용 상품 소싱과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차별화 된 배송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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