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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시청률은 평균 11.4% 최고 13.2%로 역시 한 주간 방송된 국내 예능 중 최고 수치다. 점유율로 보아도 20대 남성 51%, 20대와 30대 여성이 모두 50%라는 압도적인 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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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는 자신만의 감기 퇴치법을 설파하기도 했다. 김수로는 감기가 오면 냉탕에 들어가 감기를 향해 "안돼! 내가 지금 많은 사람을 책임지고 있단 말이야! 물러가라!"라고 지칠 만큼 외친 뒤 소고기를 우걱우걱 먹는다고. "3일째로 감기가 넘어가는 순간 그 사람은 간절하지 않은 거예요"라고 우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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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아직까지는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어머니들까지 설득에 나섰다. 토니안 어머니는 "잡초도 다 씨를 떨구고 죽는다"며 위트 있는 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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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과 김수로가 "한 번만 냉동시켜달라"며 두 손을 모아 비는 시늉까지 하자 서장훈은 부끄러운 듯 크게 웃더니 "냉정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얼리는 걸로…"라고 답해 어머니들을 뿌듯하게 했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 22.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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