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세계 최고 주급 사령탑이 될 수 있을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18일(한국시각) '맨시티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력을 높게 사 그와 더 오랜 시간 함께 하려한다'며 '천문학적인 액수의 계약연장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해 7월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떠나 맨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3년 계약을 했다. 현재 과르디올라 감독의 연봉은 1500만파운드(약 218억원)로 알려져있다. 맨시티는 이보다 더 높은 액수의 연봉을 제시할 전망이다.
데일리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계약연장안을 수락하면 2000만파운드(약 290억원)의 연봉을 수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주급으로 치면 40만파운드(약 6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전세계 스포츠 감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급여'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파죽의 16연승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단독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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