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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주혁은 불의의 사고로 숨졌지만 팬들의 마음 속에 살아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배우 김주혁은 <광식이동생광태>와 <공조>등의 영화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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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현빈이 차지했다. 최근 영화 <꾼>과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공조>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현빈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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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마동석이 그 뒤를 이었다. 마동석은 올 해의 히트작 <범죄도시>에서 강력한 카리스마의 형사로 출연해 영화판을 뒤흔들었다. 크리스마스 때 마동석의 애교를 보고 싶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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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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