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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는 첫 방송부터 가슴을 두드리는 짙은 감성의 진짜 멜로를 선보이며 설렘 지수를 제대로 올렸다. 쇼핑몰 붕괴 사고 이후 상처와 아픔을 묵묵히 견디며 살아가는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의 삶을 담담히 그려내면서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그사이'만의 감성 온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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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와 문수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회부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그사이' 제작진이 공개한 장면들은 앞서 보여줬던 거친 남성미와 상반되는 츤데레 매력으로 심장을 저격한다. 병원을 찾은 완진(박희본 분)를 안아 택시까지 데려다주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서는 뒷모습은 무심한 듯 다정한 츤데레 강두 표 꿀매너의 정석을 보여주는 장면. 이어 공사장에서 곤경에 빠진 문수를 구한 뒤 안전모와 겉옷까지 아낌없이 주는 다정남의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클럽 '마리앤'을 찾아온 문수를 거침없이 끌고 나가는 장면에서는 문수를 생각하는 강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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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제작진은 "오늘 3회부터 거칠지만 따듯한 강두의 진짜 매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강두와 문수의 관계도 한발 가까워진다"며 "이준호 특유의 매력과 물오른 연기력이 위태롭지만 단단한 남자 강두의 매력에 깊이감을 더하고 있다. 관계변화와 함께 원진아와의 연기 시너지도 몰입감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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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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