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민태 김수경 박명환 배영수 등 한국 야구를 이끌어왔던 우완 정통파 투수가 어느새 자취를 감췄다. 팀마다 에이스를 얘기할 때 우완 투수보다는 왼손 투수가 더 많은게 현실이다.
Advertisement
두산 베어스의 장원준은 14승에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해 다승 공동 4위, 평균자책점 2위로 여전히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에서 LG로 둥지를 옮겼던 차우찬은 10승과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느림의 미학' 유희관(두산)도 11승으로 5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최원태도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기복이 있었지만 선발로만 25경기에 등판해 11승을 거뒀다. 7이닝 이상 던진 경기도 9경기나 된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크기에 내년시즌이 더 기대된다.
Advertisement
내년시즌엔 또 팬들에게 눈도장을 받을 새로운 우완 투수가 나올까. 박세웅과 최원태는 얼마나 더 성장할까. 베테랑 윤성환은 여전히 살아남을까. 2018년엔 좌완 투수와 우완 투수의 멋진 다승왕 경쟁을 볼 수 있을까. 궁금증이 가득한 내년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