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유모차 전문브랜드 리안이 2018 그램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램 플러스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기내 반입 유모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제품이다.
리안에 따르면 2018년형 그램 플러스는 '유모차 원단'부터, '프레임', '바퀴 핸들링' 등 기본 구성요소부터, '풀차양막', '장바구니' 등 편의기능까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됐다.
유모차에서 가장 많이 손에 닿는 원단을 '프리미엄 진 페브릭'으로 변경, 사용 시 이물질 등 오염물이 잘 묻지 않으며 오랜 사용에도 구김이 많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혔다. 기존 플라스틱 프레임을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로 변경해 디자인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주행성능에도 좋아졌다. 핸들링을 높일 수 있도록 폴리우레탄 소재의 피유(PU)타이어 사용을 통해 노면충격 감소와 푹신한 주행감을 살렸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도록 4바퀴에 볼베어링을 적용했다.
휴대용 유모차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편의기능을 대거 추가된 점도 관심을 갖을 만 하다.
햇빛과 자외선자외부터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5단 풀차양막'과 함께, 뒷면 캐노피 전체를 개방할 수 있는 '풀 메쉬 통풍창'을 적용됐고, 유모차 프레임과 시트를 전체 분리세탁이 가능하다.
리안 관계자는 "2017년 최다판매 기내반입 휴대용유모차 그램플러스는 엄마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이 성공에 포인트 였다"며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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