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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크럭스에게도 올 시즌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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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타율 3할에 35홈런 111타점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한 달넘게 엔트리에서 빠져있으면서도 올린 성적이다.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도 2홈런 9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테임즈에게는 아직 못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테임즈는 계약 첫 해인 2014년 3할4푼3리, 37홈런, 121타점을 기록했었다. 아직 스크럭스가 테임즈의 그늘에서 벗어났다고 장담하기는 힘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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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테임즈는 3년동안 NC에서 활약하며 평균 3할4푼9리, 124홈런, 342타점을 기록했다. 커리어하이를 찍은 2015년에는 47홈런 40도루로 리그 사상 처음으로 40-40클럽에 가입했고 140타점, 3할8푼1리를 기록했다. 이후 2016년 시즌을 마치고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총액 1600만달러(약 187억원)의 계약을 맺고 올해 빅리그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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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럭스가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테임즈보다 더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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