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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은퇴 후 진로문제와 수준 높은 생활 체육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해 지면서 범정부 차원의 제도 역시 뒷받침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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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인들이 현역 때 배웠던 기술을 생활 체육 현장 또는 학교에서 지도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스포츠복지 해결 및 새로운 엘리트 선수 발굴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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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건 공동대표 역시 "선수들이 은퇴 후 다른 일을 준비하더라도 제대로 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면서 "은퇴선수가 지도에만 몰입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높아진 생활 스포츠 수준을 충족하며 동반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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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본(Sportsbon)은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은퇴선수에겐 최대한의 기회를, 소비자에겐 합리적인 금액에 수준 높은 지도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차별성을 나타낸다.
송선아 선수 역시 테니스 종목 지도자로 참여한다. 그는 "선수로서 배운 기술을 국민에게 되돌려 드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면서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많은 은퇴선수들과 생활체육인이 서로 좋은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시범 운영 예정인 스포츠본(Sportsbon)의 서비스 종목은 배구와 테니스로 향후 △축구 △야구 △배드민턴 △골프 △사이클 △보디빌딩 △하키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의 은퇴선수와 함께 많은 국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 생활 체육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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