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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2015년 일본에 복귀해 소프트뱅크에 입단해 3년간 1군 경기 1게임, 1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8.00. 마쓰자카는 소프트뱅크의 은퇴 후 코치직 제의를 뿌리치고,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소프트뱅크 소속으로 평균 연봉 4억엔을 받았는데, 2000만엔으로 낮춰 새 팀을 찾는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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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가 주니치 유니폼을 입는다고 해도, 일본 프로야구 1군 최저 연봉 1500만엔(약 1억4500만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 시절 평균연봉(867만달러·약 94억원), 소프트뱅크 시절 평균연봉 4억엔(약 38억6000만원)에 비하면, 초라한 '몸값'이다. 그러나 마쓰자카에게 지금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게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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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했던 이치로는 새 팀을 찾고 있다. 쓰임새가 줄어든 그에게 손을 내미는 팀이 있을까.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통산 3080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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