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스의 래퍼 겸 프로듀서인 라비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1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La Vida Loca(삶에 미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라비는 훌륭한 기럭지를 뽐내며 뭇 여성 스태프들을 설레게 했다.
빅스와 빅스 L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비는 최근 결성한 프로듀싱 크루 'GROOVL1N(그루블린)'에 대해 설명했다. "더 넓은 영역의 스펙트럼으로 음악을 만들고 싶었고, 더 능률적으로 만들고 싶단 생각에 시작했다"며 "나를 포함해 3명의 프로듀서와 2명의 DJ가 있다. 곡 의뢰에 따라 공동 및 개인작업이 이뤄진다. 프로듀서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미리 곡을 만들어 놓기도 한다"고 말했다.
최근 솔로곡 '끓는점', 'ALCOHOL' 등 음원을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과 관련, "새해 초를 목표로 믹스테이프를 준비 중이다. '난 이런 것만 할 거야'가 아니라 '나도 이런 색깔이 있다'는 걸 제대로 한 번 굳히고 싶어서 작업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믹스테이프 첫 번째 음원으로 공개된 '끓는점'을 언급하며 "이 곡을 전후로 내가 추구하던 음악적 스타일이 확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음악을 만드는 방식이나 접근하는 방식, 표현 방법 등 끓는점이 그 시작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빅스, 빅스 LR, 그루블린의 라비는 각각 어떤 사람인가?"라는 물음에 "솔로 라비로서는 빅스라는 틀 안에 들어가기에 좀 튄다. 역할극을 하듯 스스로 빅스 라비, 빅스 LR의 라비라는 캐릭터를 만든다"고 답했다. "솔로로서의 내가 좀 더 온전하다. 다양한 이해관계에 신경 쓰지 않고 나 자체를 표현하고 보여주는 음악과 무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2018년의 목표로 '성취감 있는 음악과 더 멋있는 무대'를 꼽았다. "빅스의 라비, 솔로 라비 등 어떤 방향으로든 좋은 결과물이 나와 많은 이들이 사랑할 수 있는 음악,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음악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앳스타일 1월 호에서는 트렌디한 느낌의 라비 화보와 더불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