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한자리 남은 외국인 투수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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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 역시 조만간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유영준 NC 단장은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마지막 한 명의 외국인 투수에 대해 "최종 후보로 3~4명의 투수를 추렸다는 보고를 받았다.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한국행을 원하고 우리도 만족하는 수준의 투수와 협상해 조만간 계약을 마무리 지을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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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통산 57경기(선발 16경기)에 등판해 150이닝 동안 4.62의 평균자책점에 6승10패를 기록했다. 150㎞대 패스트볼을 던지지만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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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마치고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팀을 꾸리려고 준비중이다. 하지만 2014년부터 매년 해온 '가을야구'도 포기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리빌딩과 성적,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 중요한 시즌이 바로 2018년이다. 그리고 그 시즌에 필요한 외국인 투수를 찾고 있다. NC가 원하는 외국인 투수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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