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언터처블'이 최종회까지 대본 탈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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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최진원 극본, 조남국 연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형,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언터처블'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본의 경우 최종회까지 탈고를 마쳤다"며 "현재 촬영분은 12회까지 완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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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은 16부작 드라마로 현재까지 12회까지 촬영이 완료 되며 '빠른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
출연진 박근형은 "우리 드라마는 추리가 있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우려돼) 무슨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고준희 역시 "스포가 많아 말씀을 잘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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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터처블'은 총 16부 중 8회가 방송된 상황.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장범호(박근형)가 살아서 돌아오며 흥미로운 극 전개를 예고했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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