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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전주 KCC 이지스도 마찬가지다. KCC는 최근 하위권팀인 창원 LG 세이커스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게 일격을 당해 2연패했다. 다행히 20일 kt와의 경기에 승리해 연패를 끊었지만 이날까지 패했다면 팀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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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위권팀 입장에선 안양 KGC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부담스러운 순간이다. KGC는 6연승, 현대모비스는 4연승 중이다. 이 상승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순식간에 상위권으로 도약이 가능하다. 반면 상위권팀들은 현재 간신히 연패에서 벗어나거나 연패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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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뀔 정도로 피말리는 혼전 중인 KBL, 팬들은 치열한 순위다툼이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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