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방안내서' 손연재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Advertisement
20일 밤 방송된 SBS '내방 안내서'에서는 코펜하겐에서 마지막 여행을 즐기는 손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연재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악플에 대한 생각을 묻자 "너무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운동하는 내내 항상 생각했다. 내가 정말 이 악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보여주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다. 그때는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손연재는 "모든 한국 사람들이 날 싫어하나 생각했다. 안 좋아하는 느낌을 받다 보니까 그러면 안 되는데 많이 불편해했다. 오히려 한국 사람들을 반겨야 되는데 너무 무서워서 내가 먼저 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편한 친구들과 지내고 그 친구들을 보면서 오히려 내가 먼저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갖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정말 내가 진심을 다해서 하고 있으니까, 그것만큼은 자신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내가 신경 쓰지 않고 날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류이서, 200만원 가구 플렉스한 50평 집 공개..."♥전진, 꼭 가격 물어봐" ('내사랑 류이서') -
오픈월드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출시 앞두고 전작 무료로 체험 및 할인 프로모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