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만나기 전 맹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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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퀴아오! 우리의 도전장을 받아라! '복싱 전설' 파퀴아오 주먹이 온다. 맹훈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권투장에서 훈련 중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날렵하게 주먹을 휘두르는 양세형과 "넌 끝이야"라고 소리치며 살쾡이 눈빛을 드러낸 박명수, 강제 유행어 "기대해"를 외치는 정준하, 깨방정 스텝을 선보이는 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자칭 '코리아 타이슨' 조세호와 코치로 나선 유병재까지 파퀴아오를 만나기 전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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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멤버들의 등 뒤로 '2대 맞을 거 1대만 맞자'라고 크게 적힌 훈련 목표가 시선을 강탈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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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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