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가 연기하는 덕춘은 삼차사 중 막내로 따뜻한 심성과 여린 마음을 지닌 인물. 망자들이 이승에서 지은 죄를 읽어내는 신통한 능력으로 재판을 든든히 보조하고, 때론 강림의 부재 시 직접 변론에 나서기도 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진심 어린 연민과 공감으로 망자를 대하고 그들의 환생을 바란다. 또한 전생에 대한 기억이 없어 인간들의 추억을 무척이나 부러워한다.
Advertisement
이날 김향기는 덕춘 역을 위해 외적 변화와 연기적으로 이전과 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외적인 부분으로는 머리를 원작처럼 바가지로 잘랐다. 영화 캐릭터 중에서 원작에서 참고 되고 따온 게 덕춘이라서 원작 웹툰을 도움도 많이 받았다. 제가 원래 목소리 톤이 낮고 그동안 캐릭터가 우울하고 어두운 연기를 많이 했는데 톤을 높이려고 대사 연습을 많이 했다. 싱크로율이 높다는 반응이 많은데 정말 좋다. 원작의 덕춘의 이미지도 어려보이고 제 나이의 아이라서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
Advertisement
한편, '신과함께'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도경수(엑소),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등이 가세했고 '미스터 고'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