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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 분)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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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수진'(이보영 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혜나야"라고 나직이 이름을 부르는 이보영의 목소리가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잘 들어. 내가 널 데리고 갈 거야. 아무도 모르게 몇 천 킬로 떨어진 곳으로"라고 올라오는 감정을 꾹꾹 억누르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앞으로 범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을 직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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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고요했던 이보영의 눈빛이 한 순간 번뜩이며 큰 결정을 내린 듯한 비장한 표정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할 수 있겠니?"라고 묻는 내레이션에서 이보영의 담담하지만 눈물겨운 결심이 담겨 앞으로 이보영이 선보일 '모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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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2018년 tvN 첫 상반기 기대작.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오는 2018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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