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문수호(김래원)과 정해라(신세경)이 서촌 문화 해설사 장백희(장미희)의 강연장을 찾았고, 샤론(서지혜)도 합류했다.
Advertisement
당파 싸움으로 문수호는 당쟁의 희생양이 되었고, 정해라는 샤론을 대신해 고문을 받았다. "모진 고문을 받다 관노로 끌려갔고 도망을 가다 죽었다"고 샤론에게 정해라의 소식이 전해졌지만, 목소리를 잃은 정해라는 유배지에 있는 문수호를 찾아갔다.
Advertisement
죽은 줄 알았던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샤론은 가락지를 자신의 손에 끼우고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집에 불을 냈다. 문수호는 불길에서 나오지 못하는 정해라에게 뛰어들 갔고 두 사람은 함께 죽었다. 정해라는 샤론에게 "영원히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 되어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이후 샤론은 스스로 절벽에서 떨어졌지만 죽지 못했고, 살아 돌아 온 세상은 30년이 흐른 뒤였다.
Advertisement
질투심에 화를 내는 정해라에게 문수호는 "한달후에도 내가 싫으면 깨끗하게 포기한다. 괜찮은 남자가 어떤건지 알아보라고"라며 제안했고, 이를 받아 들였다. 그러면서도 정해라는 '상처받기 싫다. 네 여자가 되기엔 난 너무 초라하니까'라며 계속해서 문수호를 밀어냈다.
샤론은 자신에게 선을 긋는 문수호에 화가났다. 상대의 물건을 하면 그 사람으로 바뀌는 신기한 능력을 지닌 샤론은 정해라로 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