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한국 축구 또 하나의 유망주가 스페인 무대로 떠날 예정이다. 주인공은 안양초등학교 재학중인 나동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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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희는 내년 1월 8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지로나FC의 공식 트라이아웃에 초청되어 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1월 8일 스페인으로 떠난다.
나동희는 2017년도 경기도대표로 뽑힌 바 있다. 또 2017년 경주 화랑대기 우수선수 화랑팀 대표선수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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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FC의 레이더망에 걸린 것은 최근 열린 FC포텐셜 공개테스트 때문이었다. FC포텐셜은 11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테스트를 연바 있다. 여기에서 나동희는 마리오 총감독과 이승준 대표, 공개테스트 영상을 본 구단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래 선수들에 비해 넓은 시야와 안정적인 패스를 선보였다.
현재 나동희는 지로나 외에도 헤타페 등 다른 클럽들의 관심 대상에 올라와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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