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의사로 변신한 최연제가 대학에서 한의학을 강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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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연제는 남편 케빈 고든씨와의 결혼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어릴 적부터 국제 결혼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 후 남편을 만나고 난 뒤 집안에 혼란을 주고 싶지 않았고, 불효를 하고 싶지 않아 솔직하게 그만하자고 얘기했다. 그때 남편이 '끝까지 포기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나를 붙잡았다"고 말하고 남편 케빈 고든씨는 "아내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사랑의 힘으로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말한다. 실제로 케빈은 변호사에게 통역을 부탁하며 아버님과 통화를 했고, 아버님께 손편지를 통해 진심을 전하는 등의 노력으로 6개월 만에 결혼을 승낙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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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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